나는 언제부터인가 부정적생각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키도 크다, 키는 작다, 키는 크다, 키도 작다.
서로 상황에 따라서 전혀 그 어감과 뜻이 달라진다.
내 현재 상황에서 한 글자만 바꾸면 내 생각 자체가 달라지는데...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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