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글자 - 모성애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글자 - 모성애

Posted at 2013.04.12 23:19 | Posted in 세상속생각/세상엿보기

 

 

 

이 세상을 만들고 이끌어 온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세글자.......

 

 

 

멕시코만 기름 유출 사고로 기름 범벅이 된 자기 새끼를 보며 눈물 흘리는 바다사자.

하지만 새끼는 결국 얼마 되지 않아 호흡 장애로 죽었다는군요.

 

 

 

시장에서 큰 개 한마리가 자기 새끼에게 접근하자 온몸을 던져 필사적으로 개와 싸워 자기 새끼를 구한 엄마원숭이.

 

 

 

 

나무 아래로 떨어진 새끼 청솔모를 개가 해하려하자 목숨을 다해 필사적으로 새끼를 구한 엄마청솔모.

 

 

 

 

중국 쓰촨성 지진 당시 젓가락을 잡은 채 피할 틈도 없는 상황에서 아기를 껴 안고 죽어있는 어느 어머니의 시신

 

그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 가장 위대한 세글자는 바로 모성애 입니다.

 

 

 

 

 

생선을 팔던 엄마가 아가를 안아주지 못하고 손을 뒤로 한 채 젖을 먹이는 이유는
손에 비린내가 나서 아이가 싫어할까봐서 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아무리 고된 일을 해도 전혀 힘들지 않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업혀 있으면 어머니도 편한줄 만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뚝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 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알았는데...

 

한밤 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

 

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

 

인터넷에서 인상적인 글에 콧등이 시큰해 지내요.

정말 어머니에게 그러면 안 되는데 말이죠.

다시 한번 반성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저작자 표시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