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nce it makes

낚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엑스레이로 찍어놓은 사람의 모습. 하이힐을 신을 걸로 봐서는 여성분이 맞는 듯한데. 조금 자극적일수있는 제목에 비하여 약간의 낚시성의 내용이 될수있는 글..^^ 그래도 저렇게 아이디어를 내어 달력화보를 만드는 모습이 참 재미있다.

내가 알기로는 소녀시대는 9명인데. 사진에는 10명이다 이게 무슨일이람.. 자세히보니 똑같은 얼굴에 제시카가 데칼코마니로 복사되어서 두명이 있다. 왜 저랬을까?? 제시카 출연료를 두번 받은건가??ㅋ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정말 억측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들입니다. 아이디어도 돈을 아끼고자하는 의지가 확고에 보이네요. 간혹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들도 보이구요. 특히 젓가락 아이디어는 와우~ 젓가락질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획기적이 아이디어 상품이 될수도 있을듯~ 그래도 대부분이 폐품을 활용한 생활용품의 재활용~ 저렇게 하고 살림살이 좀 나아졌겠지요??ㅋ

인터넷에서 어느 분이 올리신 글인데... 처음에는 재미로 봤는데 왠지 씁쓸한 느낌이~ 이걸 웃어야 되나요 슬퍼해야 되나요~ㅜㅡ

엎어지신 저 분께는 정말 미안하지만 덕분에 정말 큰 웃음 한번 터트렸습니다.^^

포크레인에 물받아 놓으시고 밑에는 나무로 불지피시고. 그리고 즐기는 즉석 노천탕. 생각은 무지하게 기발한데 지나가는 행인이 보는것도 걱정. 저거 경범죄에 해당 되지 않나?ㅋ

인터넷을 돌다 발견한 사진. 아이폰으로 아이패드를 만든다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세상에 눈 앞에 돋보기를 끼고 있을 줄이야..ㅎ 혹시 이 사진 보시는 분들 낚였다고 생각 마시고 그냥 웃어 넘겨주시길 바랄께요. 저도 낚였는데 그냥 빵 한 번 웃고 넘기기에는 좋을 듯 하네요~

100년도 더 된 사진인 듯 한데. 어디서 많이 뵌 분들이 계신다. 맨위는 가수 이정. 그리고 중간에는 박명수 그리고 맨아래 앉아 계신분은 김흥국 이정과 박명수는 어느 정도 억지일 수도 있지만 김흥국씨는 너무나도 비슷해 보인다..ㅋ

뉴스링크 기사를 보다 보니 정말 신기한 기사도 많다. 아무리 사진이 없다고 해도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 사진에 야구공을 그려 넣을 생각을 하다니..ㅋ 생각 자체가 신기하고 기발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조금 한심하다고 해야하나. 기사를 보고 쭉내려와서 기자 이름을 보니 신기한 기자.... 본명일까? 이메일 주소를 보니까 이니셜이 신기한은 아닌 듯 한데...ㅎ

인터넷에 있는 사진을 재구성 해봤다. 태연의 키가 158이라는 거기 옆에 서있는 김신영의 발아래 보이는 물체. 김신영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