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5월 미국 시장에 출시 예정인 ''KIN 폰'' 을 통해 모바일 사업의 새로운 부흥을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이티 전문가들은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킨 폰은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불가능해 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반쪽 스마트폰'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한 반응속에 마이크로소프트 로비 바크 부사장은 "아이폰과 경쟁할 윈도우 7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올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히며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완성단계가 아님을 시사했다. 그럼 5월에 나오는 건 사라는 이야기인지 사지 말라는 이야기인지 원... 어차피 5월에 나오는 것은 완성작은 아니라는 이야기인데.. '킨 원'과 '킨 투'는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자판을 탑재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