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Nicholas James Vujicic) 사회기관단체인
1982년 12월 4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테트라-아멜리아 병(해표지증)으로 인해 팔 다리가 없이 출생
실제로 닉 부이치치는
"8살 때 처음으로 자살을 생각했고 10세 때는 욕조에서 3번의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시련을 넘어섰고 "내가 나를 불쌍히 여기면 다른 사람도 나를 그렇게 본다"는
인식의 전환으로 다시 일어섰다.
불편과 불행의 차이점을 모르고 살던 나에게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준 인물이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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