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제는 정말 옛날의 놀이가 된것 같은 느낌.
다마고찌, 스카이콩콩, 두더지, 딱지치기, 부루마블......등.....등.....
80~90년대에 유년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중에 저중 하나 안해본사람은 없을 듯하다.
지금의 아이들은 저게 무슨 재미가 있어라고 말할지는 모르겠지만,
옷을 더럽혀가면 해가 질때까지 술레잡기부터 잣치기,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등.....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동네아이들과 놀았던 기억.....
어찌보면 컴퓨터가 없던 시절 우리는 더 창의적인 놀이들을 하지 않았던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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