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의 올림픽 변천사를 깨닫게 해준 사진 56년 길다면 긴시간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 한장면의 비교로 와 저렇게나 발전이 가능해졌나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얼마나 경쟁하고 노력했으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저렇게나 차이가 날수 있을까?? 정말 다시한번 대단하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앞으로 56년 뒤에는 저 정도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 세상속생각/신기한세상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