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 라즈베리필드 (Raspberry Field)토요일 오후에 - 라즈베리필드 (Raspberry Field)

Posted at 2011.04.28 23:53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토요일 오후에 - Raspberry Field

아티스트: Raspberry Field
앨범정보 : 싱글, Studio
곡명 : 토요일 오후에  
장르/스타일 : 가요 > 발라드 , 가요 > 인디
발매정보 : 2010.07.16
기획/유통 : 비글뮤직 | ㈜네오위즈인터넷

나른한 햇살에
토요일 오후
포근한 네품에
음 누워
달콤한 비누향기에
스르르 잠이 드네
구겨신은 너의 하얀색 스니커즈
어지러이 놓여있는 나의 플렛슈즈
나란하게 잔디위에 춤을 추고
You give a perfect reason to sing
Yeah~
속삭여줘 가만히
다가와 너의 키스
Yeah~
바래지 않는 그림
우리의 Saturday afternoon
The reason why I sing
The reason why
반쯤감긴 눈 깨워준 기타소리
흥얼흥얼 들려주는 너의 노래도
우리만의 하모니가 시작되고
You give a perfect reason to sing
Yeah~
속삭여줘 가만히
다가와 너의 키스
Yeah~
바래지 않는 그림
우리의 Saturday afternoon
시간이 흐르고
설레임 사라지고
언젠가 두근거림 멈춘대도
서로의 이마음 기억해
나른한 햇살에
매일 마시는 소이라떼
토요일 오후
오 나는 꿈을 꾸네
매일같이 무릎나온 그 청바지
하늘하늘 나풀거리는 내 Blue dress
우릴 닮은 모든것에 마주 웃고
You give a perfect reason to sing
Yeah~
속삭여줘 가만히
다가와 너의 키스
Yeah~
바래지 않는 그림
우리의 Saturday afternoon
The reason why I sing
The reason why


가사 출처 : Daum뮤직

달콤쌉사름한 세상을 노래하는 밴드 ‘라즈베리필드’

그간 소이는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으로 홍대 앞 클럽 공연을 시작해 점점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라즈베리필드는 GMF, 펜타포트 등 국내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도 출연하며 음악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또한 데뷔 싱글 발매 전 이미 [토요일 오후에]와 [have you seen] 두 곡이 광고에 삽입돼 이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비틀즈의 ‘스트로베리 필즈 포에버(Strawberry fields forever)’라는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라즈베리 필드(Raspberry field)’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다는 소이는 딸기처럼 달콤하기만 한 세상보다는 산딸기처럼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양면적인 모습을 노래하며 소통과 위로를 주고받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그 바람을 담은 라즈베리 필드의 첫번째 싱글 <토요일 오후에>에 담긴 수록곡들은 소이가 작곡과 작사를, 장준선이 작곡을 맡아 담담히 자신들의 세계를 노래한다. 라즈베리 필드로 활동해 오면서 차곡차곡 쌓아온 이들의 노래는 이 싱글을 기점으로 차례로 대중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싱글의 이름이자 첫 번째 트랙인 <토요일 오후에>는 라즈베리 필드의 노래 중 가장 밝은 곡으로 나른한 토요일 오후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하지만 작사를 맡은 소이는 “밝은 노래는 나와 어울리지 않아 가사를 쓰는데 고생을 많이 했다”며 자신의 이상형인 할리우드의 코미디 배우 겸 가수인 잭 블랙을 생각하며 작업한 곡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3월의 어느 날 있었던 소이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만든 [3月]은 인생의 분기점이 된 사람을 그린 노래다. 소이에게 선배 가수이자 형부인 조규찬의 참여와 조언으로 탄생한 곡이기도 하다.

설명출처 : 다음뮤직

요새 심취하기 시작하는 인디음악.... 상큼한 멜로디가 너무 좋다.
토요일 오후의 기분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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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홍경민이제는 - 홍경민

Posted at 2011.04.27 21:33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이제는 - 홍경민

아티스트 : 홍경민
곡명 : 이제는
작사 : 홍경민
작곡/편곡 : 서영진
앨범정보 : 리메이크
장르/스타일 : 가요 > 발라드 , 가요 > 락
발매정보 : 2005.10.04 (대한민국) | CJ Music
기획/유통 : 마루기획(주) | CJ E&M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엔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기억을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 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데도
아무 상관 없겠지
이제 우리 둘 사이엔 남아있는 일은 없으니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기억을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 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데도
아무 상관 없겠지
이제 우리 둘 사이엔 남아있는 일은 없으니

가사 출처 : Daum뮤직

한참 방황할 때 많이 들었던 노래
참 많이 불렀는데
1997년 1집 Dedicate 수록되었지만 2집 내 남을 사랑을 위해 가 뜨기전에 조용히 묻혀버린 곡
그게 아쉬웠을까 2005년 재편곡해서 다른 느낌의 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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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Posted at 2011.04.09 18:03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아티스트 : 김광석
곡명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작사 : 류근
작곡 : 김광석
장르 : 포크
앨범 : 김광석 4집 일어나
발매정보 : 1994.06.2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길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가사 출처 : Daum뮤직

김광석이라는 가수가 1996년 세상을 달리하기전
김광석 다시부르기 2의 앨범이 있지만
이 앨범은 어찌보면 리메이크 성격의 베스트 앨범이라고 할때 
그가 발표했던 마지막 정규앨범중 한곡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어나, 서르즈음에, 그리고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까지.
7~80년대 주류를 이루었던 포크송의 맥을 이어가고 있던 한 가수의 비보.
그 목소리를 이제 음반을 통해서 들어야만 하는 안타까움은 컸었다.

1984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로 부터 동물원에 이어 그리고 개인 앨범까지.
김광석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들을수록 정말 깊이를 느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이노래는 최근 시크릿가든에서 현빈과 하지원의 눈빛키스로 유명한 씬에서
리조트에 모여 술잔을 기울이던 어느 한 스턴트맨이 구슬프게 부르면서 다시한번 관심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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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사람들 - 낯선사람들낯선사람들 - 낯선사람들

Posted at 2011.04.09 10:50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아티스트 : 낯선사람들(고찬용,이소라,백명석,허은영,신진)
곡명 : 낯선사람들
작사 : 이소라
작곡 : 고찬용
편곡 : 정원영
장르 : 재즈
발매일1993.11 

낯선 사람들 - 낯선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있었어
아 이건 TV용으로 긴 show
낯선 그 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해
내일은 더 많이 노래하기 위해
눈떠도 할 일 찾기 흐릿흐릿 했던 날
이젠 멀리 호헤이
높이 있던 세상이 곁에 있네
낯선 그 말이 낯설어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 말이 그 말이 가진
느낌으로만 오해를 받아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또 낯선 그 말이
빠라빠빠 빠라빠빠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가사 출처 : Daum뮤직



93년에 발매된 낯선사람들의 '낯선사람들'
어쩌면 낯선사람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낯선느낌이 드는 앨범일지도 모른다.
가사의 전개도 왠지 낯설고 재즈라는 음악장르도 낯설고.
하지만 그 구성원들은 익숙한 사람들이 보이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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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오홓
    노래가 산뜻한게 맘에들어요
  3. 불편한세입자
    슈퍼스타 K3 에서 투개월이란 팀이 부르는 것을 보고 처음 알게된 노래인데 듣기 편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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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1 - 조규찬추억#1 - 조규찬

Posted at 2011.04.09 10:21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아티스트 : 조규찬
곡명 : 추억#1
작사, 작곡, 편곡 : 조규찬
장르 : 발라드
발매정보 : 1993.12

추억#1 - 조규찬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구름을 잊을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과 그햇살 그향기 마저도 잊을수 있을까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오
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거리를 잊을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 마저도 잊을수 있을까
오 야이야 야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 마저도
잊을수 있을까 하 뚜룻뚜 우 우

가사 출처 : Daum뮤직

싱어송라이터 조규찬 1집 Since1993에 수록된 곡.
당시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따뜻했던 커피조차도'라는 곡이었다.
그 노래보다 내 귀를 조용히 자극시켰던 노래가 '추억#1'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듣기에는 편하지만 부르기 힘든 곡.
템포가 느린 탓인지 노래방에서 불렀다가는 왠만해서 본전을 건지기 힘든 노래다.
정말 듣기는 좋은데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느린 템포때문에 조금은 지겨워할수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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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lady - 김건모You are my lady - 김건모

Posted at 2011.03.29 09:55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1/160sec | F/3.5 | 0.00 EV | 10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1:03:21 17:30:09




아티스트 : 김건모 (원곡 : 정엽)
곡명 : You are my lady
작사 : 안정엽
작곡 : 안정엽&에코브릿지
편곡 : 김석원
앨범 :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2.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기’


You are my lady - 김건모

넌 어디에 있니
어느새 낙엽은 바래졌는데
네가 떠나던 그날
몸서리치게도 두렵던 그 밤
온통 내 맘에 모질게 남아
미련해진 내 맘에
자꾸만 네가 내게로
돌아올 것 같아
바보처럼
기다리기만 해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보고 싶어
그리워하는 말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네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와
네가 좋아 하던 말
나와 웃던 네가 울었던 그날
내겐 하나 둘 모두
또렷하게 기억이나 모든 게
하지만 지금
내 손엔 네 손이 아닌데 이렇게
그게 참 가슴이 아파
네가 없는 게
내 품에
네 맘이 없는 게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보고 싶어
그리워하는 말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보고 싶어
그리워하는 말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네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와
넌 어디에 있니


가사 출처 : Daum뮤직

매주 화제와 드라마만큼 커다란 감동과 반전을 보여주는 나는가수다
그 중에서 어쩌면 가장 많은 질책과 상심을 입었을 김건모.
그 때문에 아주 커다란 부담감을 안고 불렀던 정엽의 You are my lady.
원래 노래라는 것을 잘 부르는 사람은 편하게 불러주는 사람이다.
많은 인상을 쓰는것이 퍼포먼스일 수도 있으나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편하게 불러주지만 내가 부르면 힘들때 어쩌면 그 가수의 가치를 더욱 깨닫게 되는지 모른다.
김건모라는 가수는 노래를 자기의 스타일로 편하게 부른다.
그래서 그가 무대에서 열창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날 불렀던 김건모의 You are my lady는 그 어느 날보다도 열창을 하는 듯하였다.
한달간 쉬었다가 다시 방송을 재게한다는데 어떻게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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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회 - 린늦은 후회 - 린

Posted at 2011.03.29 09:27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아티스트 : 린
곡명 : 늦은 후회
작사 : 양재선
작곡 : 김형석
편곡 : 김형석
앨범정보 : 싱글, 리메이크, 디지털
장르 : 발라드
발매정보 : 2011.01.06


늦은 후회 - 린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너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여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여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가사 출처 : Daum뮤직

과거의 보보(강성연)이 불러서 히트했던 노래.
2011 김형석 with Friends-Part. 1 에서 다시 린이 불러 잔잔한 감동을 준다.
원래 원곡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린의 감성으로 다시 부른 이노래는
원 작곡자이자 편곡자인 김형석이 해서 그런지 그 때의 느낌을 뛰어 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린의 애절한 목소리와 노래 곡 전체의 흐름이 정말 잘 어우러져
더욱 진한 감동을 주는 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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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군 - 싸이 (Psy)싸군 - 싸이 (Psy)

Posted at 2010.11.23 21:21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곡명 : 싸군
아티스트 : 싸이(Psy)
작사 : 싸이·
작곡 : 싸이, 유건형
앨범 : 싸이파이브
스타일 : 댄스 팝 (Dance Pop)
발매일 : 2010.10.20 
유통사 : 엠넷미디어

싸군 - 싸이

이 노래는 주물러, 써니텐, 세라토, S오일
홈쇼핑, 00700, 생각대로T, 카스Light
대성보일러와 함께합니다.

Give me a mother fucking break beat

잘 나가는 작곡가를 꿈으로
객지 생활 마치고 한국으로
노래가 안 팔려 쪽팔려 죽으러 가려다
에라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직접 불러보자 어떻게 되나보자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보자
새됐어 좆나 외쳤어 좆나 춤췄어
그래 나 미쳤어 엽기 열기 2001년이 나를 살리고
좆나게 달리고 전국에 알리고 어딜가나 사람들
난리고 쪽 좆나 잘 팔리고
행복했어 역시 1위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어쩜 이리 잘 되나 싶더니
한줌의 잿더미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해서 어쩌니

욕 들어 쳐먹어도 싸군 (싸군)
대마 떼다 빵 가도 싸군 (싸군)
훈련소만 두 번 가고 싸군 (싸군)
맞아도 싸군 (싸군)
죽어도 싸군 새됐으 외치다 엽기가수 용 됐으
챔피언 외치다가 국민가수 다 됐으
싸이의 형제자매여 소리 질러 봐봐 (봐)
날 씹어대는 씹새리들 FUCK YA MAMA (YEAH)

홧 김에 2집을 내더니
성인식 페러디 몇 번 하다 슝 사라지더니
자숙과 자습을 거쳐 2002년 시청을 거쳐
3집을 던져 마지막으로 해보자 어떻게 되나 보자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보자
챔피언 좆나 외쳤어 좆나 춤췄어 그래 나 미쳤어
길거리 열기 2002년이 나를 살리고 난 다시 달리고
전국에 알리고 어딜가나 여전히 난리고
쪽 다시 잘 팔리고 쿨과 함께한 낙원 역시 넘버 원
그리고는 산업기능요원 3년 의무 틈새 실무
내 여자라니까 애송이들아

욕 들어 쳐먹어도 싸군 (싸군)
대마 떼다 빵 가도 싸군 (싸군)
훈련소만 두 번 가고 싸군 (싸군)
맞아도 싸군 (싸군)
죽어도 싸군 새됐으 외치다 엽기가수 용 됐으
챔피언 외치다가 국민가수 다 됐으
싸이의 형제자매여 소리 질러 봐봐 (봐)
날 씹어대는 씹새리들 FUCK YA MAMA (YEAH)

딴따라 나부랭이가 과연 공인이었나
공자와 맹자 성인군자가 공연을 할까

이 버클리가 저 버클리냐 대졸이건 고졸이건
좆도 틀리냐 욘사마처럼 환한 미소가 있나
비처럼 뻑가는 몸과 춤이 있나 허나 딱 하나
좌우간 공연과 음악
힘나게 신나게 좆나게 남 씹으려면
나나 잘 하라고 날 씹는 너는 뭘 잘하냐고
YOU GOT IT?
모르면 닥쳐 아가리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라고 내가 아라리요 목표는 4강이요
상암에서 시청 시청에서 과천 찍고 CF 줄줄이 찍고
한 여자의 연예인이 되고 올나잇스탠드
전국투어 해내고 이러쿵 저러쿵 개소리 씨부리다
까불다 찍혔네 좆 될 때 좆 되도
싸군이 싸군다워야 싸군이지

신고! 합니다! 115번 훈련병 박재상은
2005년 1월부로 퇴소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167번 훈련병 박재상은
2007년 12월부로 입소를 명 받았습니다!

예비군 통지서와 입영통지서를
같은 날 받아 본 놈 있냐
여기서 55개월을 씹냐 어디서
남 씹을 시간에 네 개발에 힘을 써
제대 후 공연 제대로 파트너는 발차기 훈
전국 공연장에서는 공연둥이
건강하게 자라다오 나의 쌍둥이
완타치 투어 25번 그리고 울려줘 다시 한번
또 한번 울고 웃었어
원정 16강의 꿈을 이뤘어
대마 1년 자숙 1년
대체복무 3년 재판 1년 현역 2년 합이 8년
데뷔 10년에 활동 2년
이제부터 쉼 없이 달려볼란다
큰일 난다 불이 난다
내 맛대로 멋대로 법대로 좆대로 나 간다
이 씹쒜리들아

욕 들어 쳐먹어도 싸군 (싸군)
대마 떼다 빵 가도 싸군 (싸군)
훈련소만 두 번 가고 싸군 (싸군)
맞아도 싸군 (싸군)
죽어도 싸군 새됐으 외치다 엽기가수 용 됐으
챔피언 외치다가 국민가수 다 됐으
싸이의 형제자매여 소리 질러 봐봐 (봐)
날 씹어대는 씹새리들 FUCK YA MAMA (YEAH)


가사 출처 : Daum뮤직


싸이5집에 수록된  19금 곡'싸군'
싸이는 남이 내 치부를 얘기하면 비난이 되지만 내가 내 치부를 얘기하면 자기반성이 된다"면서 
자기반성의 의미로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싸이의 10년 간 삶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래
가사에 그가 겪은 대마초, 병역 등의 사건들에 대한 언급을 여과없이 밝히고 늘어 놓는다
그리고 애교섞인 욕설까지...
아마도 이 욕석 덕분에 19금 노래가 된듯.

가사중에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딴따라 나부랭이가 과연 공인이었나"
언제부터인지 연예인이 공인이 되었다.
공인의 사전적의미는  공직에 있는 사람이나, 국가와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의미.
하지만 요새 연예인(사전적의미 : 연예에 종사하는 배우, 가수, 무용가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자기 스스로가 공인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싸이의 말에 적극 공감..

아마도 자신의 치부를 일기처럼 반성도하고 변명도 하고
그 속에 묻어나는 싸이스러운 솔직함에 이 노래가 더욱 귀를 자극시켜주지 않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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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커피 - 장기하싸구려 커피 - 장기하

Posted at 2010.11.20 11:28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아티스트 : 장기하와 얼굴들
곡명 :  싸구려 커피
작사, 작곡, 편곡 : 장기하
장르/스타일 : 락 ,포크
발매정보 : 2008.10.13 (대한민국)

싸구려 커피 -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슥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 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 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 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뭐 한 몇 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꾸무리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머리 위를 뒤덮고 있는 건지
저거는 뭔가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금만 뛰어도 정수리를 꿍하고 찧을 것 같은데
벽장 속 제습제는 벌써 꽉 차 있으나 마나
모기 때려 잡다 번진 피가 묻은 거울 볼 때 마다 어우 약간 놀라
제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갖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최 치석은 빠져 나올 줄을 몰라
언제 땄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콜라가 담긴 캔을 입에 가져가 한모금
아뿔싸 담배꽁초가 이제는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도 몰라 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슥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 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 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 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얼마전 놀러와를 보다가 장기하라는 가수의 얼굴을 처음 보게 되었다.
그리고 싸구려 커피라는 곡도 차근차근 다시 들어보게 되었다.
알고는 있었던 노래이지만 그냥 흘겨들었던 터라 그 감동(?)을 느낄수는 없었던 노래였던...

그런데 장기하라는 가수가 노래를 마치 연극무대의 독백을 하듯이 읊조리며 부르는 이곡은
왠지 모를 강한 중독성을 주었다.
그리고 노래의 분위기라던지 전체적인 가사의 내용이 2010년에 나오고
그리고 그 곡을 지은 사람이 20대의 사람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터라

노래로 들려주기보다는 보여주는게 맞는 것같은 느낌의 디테일한 상황묘사.
그리고 중독성있게 다가오는 멜로디.
거기에 나레이션같은 특이한 랩
그리고 정말 연기하듣이 부르는 장기하씨의 얼굴 표정까지.

2008년도에 나와 이제는 조금 세월이 흐른 노래이지만
요새 계속 이노래가 귀를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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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다 - 이적하늘을 달리다 - 이적

Posted at 2010.11.17 21:35 | Posted in 세상속생각/음악이야기


곡이름 :하늘을 달리다
아티스트 : 이적
작사, 작곡, 편곡 : 이적
앨범정보 : 정규, Studio
장르/스타일 : 락
발매정보 : 2003.05.12 (대한민국) | EMI Music Korea
유통 : ㈜로엔엔터테인먼트


하늘을 달리다
- 이적

하늘을 달리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슈퍼스타k에서 허각이 불러 다시 한번 유명세를 타게 된 그 곡.

다시 들어도 좋다.
7년이 되어가는 곡이지만 시원스러운 이적의 목소리가
과거 패닉시절의 왼손잡이를 연상시키는 곡.
정말 하늘을 달리는 기분이 드는 곡 전체의 느낌과 가사가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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