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nce it makes

 말로 만들었는데 정말 카멜리온 대단한 것 같다. 주변에 색깔이 바뀌니 바로 반응 하는.. 하기 저것도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지만...

이탈리아에서 열린 어느 한 이벤트 축구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충분히 이해 할 만한 연인들의 상황... 이런 것들을 한 방에 해결한 이벤트....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느니 두개를 모두 취하는 현명한 판단..ㅋ

 역시 전세계적으로 AB형은 그 수가 적다. 우리나라는 AB형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그런데 가장 특이할만 한 것이 페루(인디언)은 100%가 오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 신기해서 인터넷을 뒤져 봤더니 미국 인디언들의 조상은 빙하기 시대때 베른해협을 넘어 아시아에서부터 북 아메리카에 왔습니다. 그게 3~5만년 전인데 아시아인으로 분류되는 몽골로이드는 O형 밖에 없었다는 설이 있습니다.또 다른 설은 O형이 단체 생활과 수렵 생활에 적합하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과학적인 설로는 성병때문에 O형만이 남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콜럼버스가 발을 딛기 이전의 유골에서 동시대 유럽에서는 없던 성병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성병에 약한 A형과 B형 유전자가 소멸되고 O형..

이걸 광고하고 하는 건지 협박이라고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비싸더라도 너희들에게는 득이 될테니 아무소리말고 써라... 나는 이런 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누가 카피를 짰는지 참 한심하다.... 이런걸 광고라고... 에휴

세종기지를 이을 제2의 남극기지가 정해졌다고 한다. 장소는 사진에서 보는 듯이 세종기지에서도 거리가 좀 많이 떨어진 테라노바베이라는 곳. 테라노바 베이는 남위 74도 37분, 동경 164도 12분에 위치해 있고 총길이가 65km 정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탐험가 '스콧'이었고 새로운땅이라는 의미로 스콧이 탄 배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현재 조사중에 있고 2014년까지 친환경적인 기지가 3,300㎡의 크기로 건설 된다고 한다. 지난주 1박2일에서 세종기지에 계시는 분들을 보면서 가슴이 짠 해서였는지 남극기지에 대한 기사가 눈에 띄었나 보다.

당췌 이건 배구인가요 족구인가요 아니면 세탁파크로? 아마도 이분들은 배구를 발로 배웠나보다... 배구에서도 이런 진기명기가 나오다니..

무엇일까, 인간이 하나님의 큰 실수 중 하나일까? 하나님이 인간의 큰 실수중하나 일까?' '믿음은 무엇이고 진실인지 알고 싶지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념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철학자, 시인 '성경은 명예롭지만 상당히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들의 집대성이며 아무리 치밀한 해설을 덧붙이더라도 이점은 변하지 않는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물리학자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 - 에디슨(Thomas Alva Edison) 발명가 '증거가 없이 무엇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

 다른 나라에 비해 30~40분 정도는 덜 자는 듯. 일본보다도 덜잔다. 그리고 프랑스보다는 한시간이나 더. 하긴 나조차도 잠을 하루에 7시간 밖에 안 자니 원..ㅎ 급속도로 경제성장을 할 때는 이것보다도 더 했겠지?

사진의 출처는 찾기 힘들어 표시를 못하는 점이 사진편집을 한분에게 죄송스러울 따름. 정말 정성스레 만들어진 사진들인 것 같다. 한사진 한사진 볼때 마다 정말 김연아 선수가 너무 자랑스럽고 감동 그 자체이고 그 글귀와 연아선수의 연기는 다시 봐도 정말 환상적인 듯 하다.

 왼쪽은 2007년 개봉된 MIST의 DVD표지이고 오른쪽은 2010년4월8일 개봉예정인 크레이지의 표지이다. 표지로 봐서는 같은 영화인데 다른 개봉작이다.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든다면서 표지를 새로 도안할 시간은 없었나보다. 같은 배급사라 법적인 문제는 없겠지만 이건 아니잖아~~